다!다!다! 뮤직동아리 밴드, 학부모 운영위원회 개최, 지역네트워크 구성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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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62회 작성일 18-06-19 09:46본문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이사장이귀자)는 지난 8일 ‘국경없는아동교실’에서 다문화 학부모와 배움터 교육기관 관계자 25명과 함께 ‘다다다 뮤직동아리 밴드’ 지역네트워크 구성 회의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배움터교육지원사업으로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와 국경없는아동교실이 함께 공모에 참여,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다문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우쿨렐레와 통기타를 가르치고 있다.
다문화청소년이 악기교육을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합주 과정을 통하여 협동심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들은 사회복지기관을 방문, 나눔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괴산사랑 밴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협력할 계획이고, 괴산노인회와 프로그램 나눔 봉사를 협의할 계획이다.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문화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위임·수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사회복지사, 농촌활동가 등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괴산증평자치신문>
이 프로그램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배움터교육지원사업으로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와 국경없는아동교실이 함께 공모에 참여,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다문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우쿨렐레와 통기타를 가르치고 있다.
다문화청소년이 악기교육을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합주 과정을 통하여 협동심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들은 사회복지기관을 방문, 나눔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괴산사랑 밴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협력할 계획이고, 괴산노인회와 프로그램 나눔 봉사를 협의할 계획이다.
중원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문화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위임·수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사회복지사, 농촌활동가 등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괴산증평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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